암호화폐 의심거래 신고 312배 급증, FIU 검토 인력 43명

Tapbit Pulse - Tapbit NewsTapbit Pulse·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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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관련 의심 거래 신고가 4년간 약 312배 증가했지만, 한국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해당 사례 검토·분석 인력이 43명에 불과하다고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에 따르면, 9월 16일 공개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확산금융 방지 전략 문서 기준으로 가상자산 관련 의심 거래 신고는 2021년 199건에서 2025년 62,055건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FIU의 인력과 시스템은 이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FIU는 현재 총 8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호주 600명, 독일 700명, 프랑스 220명보다 적은 규모이며, 이중 43명이 의심 거래 심사 및 분석 업무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