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슷한 BTC 반등 사례 80%가 사이클 최저점 재점검했다고 밝혀
바이낸스 리서치는 비트코인의 7월 최저점 대비 47% 반등과 유사한 역사적 사례 5건 중 4건이 단기 내 바닥을 재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보고서에서 바이낸스 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사이클 최저점 대비 최소 40% 상승하면서도 사상 최고가 대비 25% 이상 낮은 경우를 분석했습니다. 2011년부터 2023년 사이 7건이 있었으며, 사상 최고가 대비 각각 75.5%, 67.1% 하락한 2건을 제외하면 나머지 5건 중 4건이 43일 내 최저점을 재점검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2021년 7월이었습니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현재 반등이 사이클 관점에서 유사 위치의 두 번째 시도라, 단순한 현재까지의 하락 크기만으로 최저점 재시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과거 사례 기반 확률 추정일 뿐 예측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10월의 전형적인 상승세가 현재 반등 지속을 지원할 수 있으나, 약세라면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함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집계 시점 기준 85,981.55달러에 거래되며 0.04% 상승했습니다.


